- Precious(2009) 2024.08.01
-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(1956) 2024.08.01
- 臥虎藏龍(2000) 2024.08.01
- 비밀은 없다(2016) 2024.08.01
- Dogville(2003) 2024.07.23
2024. 8. 1. 03:34
24.07.31 왓챠(치감이와 함께)
3.5/5 - 너무 괴로워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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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8. 1. 03:20
2024.07.31 왓챠
3.5/5 - 미국인들은 크툴루적 호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
난 베키를 사랑하네. 내일이면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?(1:00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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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8. 1. 02:49
2024.07.28 왓챠(로동님과 함께)
3.5/5 - 이것이 강호 이것이 대인
이 영화는 로코까지 알차게 말아줍니다
주먹을 꽉 쥐면 그 안에 아무것도 없지만 주먹을 놓으면 그 안에 모든 게 있다고 하셨어.(1:19:08)
나랑 티베트로 돌아가자.(1:54: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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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7.27 왓챠
3.5/5 - 최후의 만찬으로 보쌈까지 챙겨주는 부인이라니
멍청하다 그랬어요. 엄마는 멍청하다고... 그래서 자기가 지켜 줘야 된다 그랬어요.(1:39: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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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7.22 왓챠(치감이와 함께)
4/5 - 연기 차력쇼로 세트장이 실제 마을처럼 보이는 마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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